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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소진 작성일 2018-07-11 조회수 : 46

제목 초석부터 체계적인 창업교육, 실전창업 성공으로 이끈다

- 다시 전문대를 생각한다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누구나 아는 단어가 있다. Death Valley(죽음의 계곡)라 해 창업기업 저마다 부푼 꿈을 안고 창업에 뛰어 들었지만 3년~7년 사이에 문을 닫는 기업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국가 차원에서도 Death Valley에 직면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위기의 창업 기업을 살리려 노력하고 있다. 창업을 실패하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시류에 편승한 아이템 선정 및 영업 능력 부족, 고객서비스 마인드 부족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창업 준비 부족이다. 따라서 우리대학에서는 대학생들이 기초 이론부터 창업 실습까지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창업 성공/실패 경험 등을 통해 사회에 나갔을 때 대학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오산대에서는 매년 개강하는 3월 창업동아리 모집을 한다. 사업계획서를 통해 매년 20팀 이상의 창업동아리가 선발 되는데, 올해는 21개 팀이 선발 됐다. 모집된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통해 작년 참여 실적 및 올해 진행되는 신규 사업 및 참여 방법, 창업지원단에서 지원하는 내용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모집된 동아리는 창업지원단에서 주관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자율적으로 참여 할 수 있지만 교내에서 진행하는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반드시 참여해야 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설문을 통해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 및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을 받아 적극 반영하도록 한다.

4월이 되면 바로 교내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시작한다. 창업지원단에서는 학생들의 사업계획서 작성 단계부터 PPT작성, 발표 스킬까지 창업지원단에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사업계획서 상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내 경진대회가 끝나면 아이디어를 가지고 제품화 할 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아이템 판매전’을 진행한다. 이 또한 사업 계획서를 통해 선발하고 행사 전 간담회를 통해 행사에 있어서 크고 작은 실수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한다. 학생들은 창업지원단에서 지원하는 시제품 제작비로 아이템 제작에 들어가며, 학생들은 마케팅부터 홍보, 판매까지 팀워크를 발휘해 매출증가에 기여한다. 

또한 창업지원단에서는 학생들이 모두 모이는 체육대회 기간을 활용해 창업 골든벨을 실시한다. 창업 골든벨을 통해 창업의 이해와 홍보, 그리고 학생들의 창업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4,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여 창업과 관련한 O/X퀴즈를 푸는 모습은 장관이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얻은 설문 결과를 가지고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창업 관련된 내용과 창업에 대한 기초 과정을 가지고 학생들의 창업특강을 진행한다. 창업 기초부터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창업특강을 진행하면 참여율을 자연스레 뒤따른다.

또한 외부에서 진행되는 창업과 관련한 경진대회 및 행사 등을 지원해 학생들의 아이템이 외부에서 평가 시 자신의 아이템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관련 아이템과 관련한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이 과정을 통해 2017년도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오산대가 전국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팀이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오산대 창업지원단에서는 창업 기초부터 실전 창업까지 창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쌓으면서 도전 정신 및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사회의 일원이 되길 바란다. 




교수신문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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