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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산대학교, 전체교직원회의 개최…‘학생이 성장하는 대학’ 교육혁신 시동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8-26 조회수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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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은 들은 분야가 아니라 해본 분야로 취업한다”… 실전형 교육과 전주기 학생 케어 체계 제시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지난 25일 대강당에서 전체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교직원회의 및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학생 성공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혁신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학령인구 급감, AI 기술 발전, 급변하는 산업·채용 환경 변화 속에서 신입생 유치부터 재학생 유지, 중도탈락 예방, 취업률 제고에 이르는 대학의 핵심과제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학 전문 컨설팅사 (주)에스이비피(SEBP) 김문규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학생이 남는 대학, 학생을 살리는 교직원: 현실에서 다시 쓰는 대학의 성장 공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학생을 단순히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대학에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전반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사 유연화를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와 프로젝트·활동 중심 수업의 강화를 제안하며, “학생들은 들은 분야가 아니라 해본 분야로 취업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제 경험과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이 학생의 진로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학생의 학업·진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여 적시에 개입하는 ‘조기경보 체계’와 실행 캘린더도 제시했다. 개강 전 미복학 예정자 상담부터 학기 말 재등록 지원에 이르기까지, 학과 교수와 교무처·학생처·상담센터 등 전 부서가 학사 일정에 맞춰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타이밍 중심의 학생 케어 모델이다. 위기 신호 학생의 2주 내 접촉률 100%, 미복학생 복학률 개선 등 명확한 목표 수치에 기반한 전주기 밀착 관리 체계를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기 위해 머물고 싶은 대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학사 유연화와 학생 주도형 교육, 프로젝트 교육, 체계적인 학생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학생이 남고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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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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