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전경. (사진= 오산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주지영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실무 중심 교육과 높은 취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직업교육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78년 개교 이후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왔으며, 최근에는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정부가 인정한 교육 경쟁력 = 오산대는 수도권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정부재정지원 5대 사업에 선정되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혁신지원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등에 선정돼 총 77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오산대의 대규모 국고지원은 단순한 재정 확보를 넘어 오산대가 추진해온 실용 중심 교육 혁신의 성과이자 학생 중심 캠퍼스 구현의 결과물이다. 체계적인 산학협력,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현장 적응력 중심의 커리큘럼 운영이 이룬 성과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기업과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 전문가가 수업에 참여하는 등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해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AI반도체계열 실습. (사진= 오산대 제공)
■ 7년 연속 취업률 70% 이상… 취업이 강한 대학 = 오산대의 강점은 우수한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학정보공시 기준 7년 연속 취업률 7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74.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1 취업 상담, 자기소개서·이력서 컨설팅, 모의면접,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산학협력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오산대는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양질의 취업처를 발굴하고 있으며, 기업협약반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오산대는 비교과 활동 참여 실적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하는 ‘오드림포인트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전교생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오산대는 오드림포인트 장학제도로 비교과 활동, 진로 탐색, 사회봉사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참여 실적에 따라 장학금·취업 우대 등을 제공한다. 장학제도는 재학생 대부분이 수혜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성적·가계곤란·활동 우수 등 다양한 기준으로 장학금이 지급된다.
최신식 기숙사는 약 300명 수용 가능하다. 1인실부터 2인실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캠퍼스 내 카페, 헬스장, 심리상담센터, 진로상담실, 학생자치공간 등 여가와 심리 안정을 위한 환경이 갖춰져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자기주도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현장을 통해 성장하는 오산대 대표 프로그램 ‘뭉쳐야 간다’ = 오산대의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인 ‘뭉쳐야 간다’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전공직무탐방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전공 관련 기업과 기관을 방문해 현장을 경험하고, 인터뷰와 콘텐츠 제작까지 수행하며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특히 기획부터 예산 집행,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하면서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대학 공식 홍보 채널에서 공유되며 예비 신입생들에게 생생한 대학 생활과 전공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준오헤어시그니처과 실습. (사진= 오산대 제공)
■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대학 = 오산대는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반도체, 드론, 디지털콘텐츠, 스마트기술 등 신산업 분야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최신 실습 장비와 교육 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 대학·기관과의 교류를 활성화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황홍규 총장은 “오산대학교는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과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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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신문 2026 테마캠퍼스/오산대학교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