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심홍보)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미디어마케팅경영과 학생이 일반·기술 트랙 1라운드(1R)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역대 최대 규모인 6만 2,944명이 신청해 약 1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학생은 치열한 서류 심사와 기관별 평가를 거쳐 최종 5,000인에 이름을 올리며 첫 관문을 통과했다.
이번 성과는 대학 창업지원센터의 RISE 사업인 ‘캠퍼스 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과 ‘STAR 원스톱 창업 프로그램’을 정부 플랫폼과 연계해 지원한 결과다. 선정된 학생은 센터를 통해 1:1 전담 멘토링을 받으며 비즈니스 모델을 다듬고,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검증 과정을 진행해 왔다.
1R 진출에 따라 선정된 학생은 정부가 지원하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AI 솔루션 활용권(AX 지원)을 제공받는다. 향후 지정 책임 멘토로부터 4회 이상의 고도화 보육을 받으며, 오는 8월로 예정된 ‘지역·권역별 오디션(1,100명 선발)’ 진출을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생은 “학교 창업지원센터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었다”라며 “제공받은 AI 인프라와 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해 8월 권역 오디션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홍보 창업지원센터장은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기조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실전 인프라를 제공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라며 “선정된 학생이 최종 전국 오디션 우승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