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학과장 서영진) 졸업생 3명이 2026년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학과의 우수한 교육 성과를 보여줬다. 합격자는 오승택(20학번), 지태준(20학번), 김정유(22학번)이다.
합격자들은 재학 기간 동안 소방안전관리과의 체계적인 전공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쌓았으며, 졸업 후에도 꾸준한 학습과 체력 관리, 면접 준비를 이어가며 소방공무원이라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왔다.
특히 김정유, 지태준 졸업생은 최근 학과를 방문해 1·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합격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필기시험 준비 방법과 체력시험 대비 전략, 면접 준비 과정 등 실제 수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동기를 제공했다.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재학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서영진 학과장은 “매년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소방공무원 시험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하는 만큼 수험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며 “아쉽게 합격의 문턱을 넘지 못한 학생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과 교수진 모두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는 매년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안전관리 분야의 전문인력을 꾸준히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안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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