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심홍보)는 지난 5월 28일 「제18회 창업아이디어 챌린지」 본선 발표심사를 진행했으며, 6월 9일 수상팀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챌린지는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굴·검증하고 미래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창업 사업계획서 예선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참가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내·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자동차공학계열 '카바타' 팀은 'AR(증강현실)기반 자동차튜닝 피팅 및 안심 견적 매칭 플랫폼' 아이디어로 지성상을 수상했으며,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FAVO' 팀은 'K-POP 팬덤 통합 플랫폼' 아이디어로, 미디어마케팅경영과 '동거녀들' 팀은 'DIY 담금주 키트' 아이디어로 창조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협력상 3개 팀과 장려상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홍보 창업지원센터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챌린지가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 가능성을 검증해 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예선 참가팀을 대상으로 교육부 주관 '창업유망팀 300+' 참가를 연계·지원했으며, 총 7개 팀이 지원해 이 중 1개 팀이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