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영주)는 지난 6월 2일 종합정보관 1층 로비에서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정부고용정책 미니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정부고용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고용센터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취업지원서비스 등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부고용정책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각 기관 부스를 방문해 자신의 상황과 수요에 맞는 지원제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상담받으며 진로·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부고용정책을 단순히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로 활용 가능한 제도와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과 직업훈련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관심 분야에 대한 추가 상담과 후속 연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참여도 이어져 정부고용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영주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미니박람회는 청년들에게 여러 정부고용정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