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단장 손석금)은 지난 5월 28일 AI반도체계열 재학생 및 마이크로디그리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전문가 특강을 운영하며 AI·반도체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AI·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SK하이닉스 전무와 서강대학교 반도체학과 교수를 역임한 고요환 교수가 맡아 ‘AI 시대의 반도체 기술’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반도체 산업 변화와 AI 반도체, 차세대 메모리, 첨단 패키징 기술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이 소개됐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는 기술 사례와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망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참가 학생들은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반도체 산업의 변화 방향과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직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통해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며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높였다.
특강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3.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학생들은 최신 산업 동향과 현장 중심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으며, AI·반도체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오산대학교 손석금 신산업특화사업단장은 “AI·반도체 산업은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학생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산업체 전문가 특강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