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카페바리스타과(학과장 박근도) 재학생들이 최근 개최된 ‘2026 Beverage Contest of Championship’ 대회에 참가해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커피 브루잉, 소믈리에, 칵테일 등 다양한 음료 분야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로, 전국 대학 및 관련 교육기관 학생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오산대학교 카페바리스타과는 커피 브루잉 부문에서 대상 1명과 금·은·동상을 다수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이선영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오현지·김윤지 학생이 금상, 김태주·서현·김민지 학생이 은상, 조성원·진동현·김홍연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소믈리에 부문에서는 김명경·임종혁 학생이 금상, 배진우·장혜수 학생이 은상, 이채원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며 전문적인 테이스팅 역량과 서비스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칵테일 부문에서는 배진우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며 다방면에서 우수한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대회 참가한 1학년 오현지 학생은 “입학 후 2달만에 외부경진대회 도전하여 수상을 이룬 것에 스스로도 놀랍고 그 결과에 감사하다며, 이론과 실제가 함께 운영되어지는 카페바리스타과로의 입학에 큰 만족을 이룬다”고 하였다.
예의범절과 실사구시를 중요시하며 학생들 지도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오산대학교 카페바리스타과 박근도 교수는 “학생들이 꾸준한 실습과 반복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대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음료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대학교 카페바리스타과는 바리스타(Barista:바 안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본질에 충실하며 커피, 수제맥주, 와인, 칵테일 등 다양한 음료 분야에서 산업체수요기반의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교과와 연계한 각종 전국 대회에서 꾸준한 수상 성과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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