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조영석)는 5월 15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작업치료 분야의 직무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이제 막 전공 공부를 시작한 신입생들에게 생생한 임상 현장을 소개하고, 향후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작업치료 실천 영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으로, 장애 어린이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선도적인 의료기관이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1학년 학생들은 병원 내 첨단 재활 치료 시설을 둘러보고, 아동·청소년 대상의 전문적인 작업치료 프로세스를 직접 참관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조영석 학과장과 박아름 교수는 "신입생들이 임상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향후 전문 작업치료사로서의 비전을 조기에 구체화하는 데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저학년을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오산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이번 탐방 외에도 다양한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현장이 요구하는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