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단장 손석금)은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반도체 전시회 ‘SSPA 2026(스마트 SMT&PCB 어셈블리)’를 참관하며 최신 산업 동향 파악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AI반도체계열 재학생 및 마이크로디그리 참여 학생 등 총 8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단체 이동을 통해 전시장을 방문하여 반도체 관련 기업, 장비, 공정 기술 등을 직접 관람하며 산업 현장의 흐름을 체감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신 반도체 기술과 시장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전공 이해도를 높였고, 기업 부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무 기반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산대학교 손석금 신산업특화사업단장은 “향후 이번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기업 견학, 직무 특강, 현장실습 등과 연계한 후속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