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2026 신산업 로드맵 캠프」를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 KG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업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단 운영 취지와 지원 체계를 안내하고, 반도체·인공지능(AI)·디지털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AI반도체계열 재학생과 마이크로디그리 수강생, 교직원 등 총 97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캠프에서는 신산업 분야 최신 동향 공유와 함께 전공 연계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팀 기반 활동을 통해 학생 간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사업단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직원과 학생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사업단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향후 비교과 프로그램 및 현장실습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65명이 응답해 평균 88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황홍규 총장은 “이번 캠프는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산업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는 신입생과 재학생 간 네트워킹 형성을 통해 학습 및 진로 정보 공유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사업단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