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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6 정시/오산대학교] RISE 100억·FOREST 혁신… 수도권 직업교육 새 기준 제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1-16 조회수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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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경기 남부권을 넘어 수도권 직업교육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있다. 3년 연속 정부 재정지원 5대 사업을 모두 확보한 데 이어, 2025년 교육부·경기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서 미래성장산업선도형 전문대학으로 선정되며 향후 5년간 총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전문대 중에서도 드문 ‘대규모 RISE 수행 대학’으로 선정된 점은 오산대의 전략·실행·성과가 국가로부터 검증받았다는 평가다.

오산대는 2주기 ‘FOREST 혁신’의 성과를 기반으로 3주기 ‘미래를 여는 전문대학 혁신’ 비전을 새롭게 실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RISE 사업이 더해지면서 교육·산학·지역·학생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세 축이 맞물리며 오산대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토크콘서트. (사진=오산대)
토크콘서트. (사진=오산대)

■ 지역혁신 넘어 산업-대학-미래 잇는 RISE 리더 대학 = 오산대의 RISE 전략은 산업·지역·인재를 하나의 교육 생태계로 잇는 데 초점을 둔다. ‘경기 BIG3+ 산업기반 완성을 위한 OSAN FOREST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반도체·모빌리티·AI 등 G7 첨단 산업과 뷰티·콘텐츠·서비스 등 GX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 벨트를 구축했다. 지역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육성, 지역 주민 대상 평생교육 확대 등은 전문대학이 지역 발전의 주체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오산대는 RISE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과 공동연구, 인력 파이프라인 구축, 상생 프로젝트 운영 등의 성과를 확대하며 “대학이 곧 지역 성장의 출발점”이라는 역할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지역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산·학·연·관·민 협력 확대까지 더해지며, 오산대는 중장기적으로 지역 경제 구조 자체를 혁신하는 플랫폼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 반도체·AI 학과, 경기 남부 메가클러스터 핵심 인재 공급소 = 오산대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주기 연속 선정으로 2026년까지 3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수도권 유일 SHOP+ 반도체 벨트(수원–화성–오산–평택-용인) 핵심 위치를 활용한 첨단 교육 체계를 갖췄다.

반도체 설계–소자–후공정–패키징 전 단계를 커버하는 실습·이론 통합 교육, 최신 EDA·패키징 장비 실습 환경,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출신 교수진의 현장 중심 강의는 학생들에게 높은 기술 이해도와 실전 감각을 제공한다. 또한 단기간 집중 직무교육 부트캠프, RISE 연계 산업 프로젝트, 기업 맞춤형 트랙 등으로 학생들은 재학 중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수도권 전문대 최고 수준의 학생 경험 = 오산대는 교육뿐 아니라 학생 경험 전반에서도 두드러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학생이 주인인 대학, 학생이 주도하는 대학’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를 대학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철학은 다양한 정책과 제도에 반영되고 있다.

황홍규 총장은 매년 ‘총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어 학생 의견을 직접 듣고 대학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학습·진로·심리·취업·창업·글로벌 등 6대 비교과 체계를 운영하며, 참여로 적립되는 ‘오드림 포인트’는 장학금으로 전환하거나 페이코로 전환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수도권 전역을 연결하는 스쿨버스는 대중교통 대비 약 30% 저렴해 통학 부담을 줄이고, LH 협약형 기숙사는 1인 아파트형 50호를 새롭게 확충하여 안정적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스마트 강의실·VR 실습실·미디어 스튜디오 등 최신 인프라 구축으로 학생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연 2회 이상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뉴질랜드가 새롭게 추가돼 학생들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다.

창업 지원 역시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오산대는 3년 연속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대상을 수상하며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증명했다. 창업보육센터, 1:1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아이디어 검증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실전에서 바로 사업화할 수 있다. 이러한 종합적 지원은 학생들의 진로 다양성·경력 확장·경제적 자립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지역·산업 현장에서는 “오산대 학생은 졸업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산대는 복지, 교육 인프라, 글로벌, 창업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며 수도권 전문대학 중 최고 수준의 학생 경험을 갖춘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합적 지원 체계는 높은 취업률과 학생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산업 인력 수급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학생부 100% 선발… 보컬·K-POP콘텐츠과만 실기



권영탁 오산대 입학홍보처장.
권영탁 오산대 입학홍보처장.

오산대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수능 점수 반영 없이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자기소개서나 면접 전형은 없다. 단 보컬·K-POP콘텐츠과는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정시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후 이월 인원이 확정된 뒤 공지되며, 정시에서는 일반전형만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미래공학부(기계공학과, 안전보건관리과, 전기공학과, 반도체장비과, AI반도체계열) △자동차학부(자동차공학계열) △크리에이티브콘텐츠학부(컴퓨터소프트웨어과(3년제),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3년제)) △휴먼케어학부(건강재활과(3년제), 소방안전관리과, 반려동물관리과, 스포츠지도과) △사회서비스학부(경찰행정학과(3년제), 유아교육과(3년제), 사회복지상담과, 미디어마케팅경영과, 세무회계과, 평생학습학과) △호텔관광서비스학부(호텔조리계열(3년제), 항공서비스과(3년제), 호텔관광경영과, 카페바리스타과) △K-뷰티예술학부(뷰티코스메틱계열, 준오헤어시그니처과, 패션스타일리스트과) △문화예술학부(공연축제콘텐츠과, 보컬·K-POP콘텐츠과(3년제), e-스포츠과) △보건의료학부(동물보건과, 작업치료과(3년제)) △군사학부(전투드론과) △자유전공학부(자유전공학과)) 등 총 11개 학부 32개 학과다.

대부분 학과는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보컬·K-POP콘텐츠과만 실기 80%,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고교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중 가장 우수한 1개 학기의 전 과목 성적을 적용한다. 

신입생 장학 혜택도 다양하다. 국가장학금 외에도 전체 수석, 내신 성적, 어학 능력, 입학 성적 우수 장학금 등 다양한 신입생 장학 혜택이 있다.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교수진과 입학 담당자에게 상담을 신청하거나 학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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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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