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5 취업 공유대학 Happy Job Camp Season Ⅳ’에서 본교 학생들이 참여한 팀이 조별 프로젝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18개 전문대학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혁신형 취업 캠프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하고 협력 기반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프는 AI 실무를 활용한 전략적 문제 해결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자원을 바탕으로 실전형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실행력과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오산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학생 3명이 참가해 타 대학 학생들과 팀을 구성하여 지역 기반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해당 팀은 지역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기획 과정의 체계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심사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오산대학교 김영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본교 학생들이 연합형 공동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기획력과 팀워크를 발휘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과정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공유대학 프로그램, 기업 분석 경진대회, 산업체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등 실질적 취업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