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지난 11월 18일(화), LG 계열사 소방 기획사 대표 및 소방안전관리 분야 전문가 교수진을 면접관으로 초청하여 ‘산업체 매칭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전문가 면접을 통해 실제 취업 면접 환경과 동일한 수준의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조별 그룹 면접 방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현업에서 사용되는 직무 중심 질문과 함께 면접관의 즉각적인 피드백, 강점 보완 전략 제시 등 실질적인 코칭이 이루어졌다. 참여 학생들은 ▲직무별 전문역량 요구 수준 ▲실무 흐름과 트렌드 ▲커뮤니케이션 및 문제해결 능력 등을 체감하며 실전 대비 능력을 크게 강화하는 기회를 얻었다.
오산대학교는 소방안전관리과를 포함한 총 6개 학과에서 올해 2학기 동안 6회의 산업체 매칭면접을 운영해왔으며, 참여 학생 만족도는 94점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면접 이후 산업체와의 추가 상담 연결 및 취업 추천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며, 학내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서의 실효성이 확인되고 있다.
오산대학교 김영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산업체 전문가와의 직접 면접 경험은 학생들이 직무 적합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오산대학교는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
[기사보기]
에너지경제 -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51119021179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