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8월 19일, 신산업특화지원사업 참여 학과 교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산업 교수법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캡스톤디자인 수업 활용’을 주제로, 공학계열 교원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혁신 모델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실시간 비대면(ZOOM)으로 진행되었으며, 영남대학교 송동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캡스톤디자인의 교육적 의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학습성과 도출 방법 ▲Design Thinking·PBL·PjBL 기반 수업 설계 ▲산업체 참여 및 국제 협력 사례 ▲운영 및 평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제작 경험을 넘어 산업체 문제 해결 및 융합적 설계 경험을 제공하는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가치를 강조했으며, 아이디어 발상부터 프로토타입 제작, 평가, 성찰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수업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미국·일본·국내 대학의 우수 운영 모델과 산학협력, 국제 공동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며, 공학계열 교원들이 글로벌 교육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 교수들은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업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산학협력 연계와 학생 주도 학습에 대한 구체적 방법론을 얻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번 연수를 통해 공학계열 교원들의 캡스톤디자인 수업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향후에는 반도체·AI·DX 등 신산업 분야와 연계하여 산학협력 및 다학제 융합 프로젝트를 통한 교육 품질 제고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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