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허남윤 총장이 학생, 교사, 학부모 간의 상호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허 총장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은 지식을 넘어서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과정”이라며 “오산대학교 학생뿐 아니라 지역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산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교육과 연구, 인재양성 전반에 ‘공공성’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이에 허 총장은 “RISE 사업은 지역과 함께 해법을 찾는 교육 혁신이며, 존중 문화 확산은 그 출발점”이라며 “대학이 그 흐름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고지원사업을 통해 ‘열린 교육’, ‘상생의 대학’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 또한 오산대학교가 추구하는 ‘공동체 중심 대학’의 방향성과 직결되어 있다.
한편, 허 총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한국관광대학교 김성용 총장을 지목하며, 상호 존중의 메시지가 교육 현장 곳곳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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