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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소진 작성일 2018-05-15 조회수 : 112

제목 1인 창업으로 10만 명 먹여 살리는 창업가 양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 BI 운영 평가 4년 연속 S등급, 오산대학교



 
오산대학교는 1999년 11월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한 이래 경기도, 오산시, 경기중소기업청 등 공공 기관의 지원과 협업을 통해 산업재산권 등록, 해외 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BI 운영 평가에서 최근 4년 연속 S등급을 받은 것은 이러한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이기도 하다. 현재 오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박호식 창업지원단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수한 성과의 배경을 살펴본다.

 

Q. 오산대만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제도나 특성이 있다면 무엇인가?

오산대학교만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제도는 크게 2가지로 잠재적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육성 그리고 창업자를 지원하는 창업보육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전문대(3년제 포함)라는 특성으로 인하여 어느 전문대학이나 마찬가지로 학생들에게서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창업 지원이라는 순리에서 절대적인 시간적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산대학교만의 창업 지원 정책을 만든 것이 바로 잠재적 창업자 육성입니다. 잠재적 창업자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미래에 언제 어디서건 창업할 경우를 대비해 창업에 대한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창업 보육은 BI 입주 기업과 매니저 간 1일 1번 대화하기, 1 기업 1 사업 지원하기 등으로 계속기업으로서의 성장이 매출 등으로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Q. 오산대 창업지원단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산업 또는 업종)과 이를 위한 지원 정책이 있다면? 

오산대학교는 전기, 전자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보육하고 있습니다. 인근에 삼성, LG, 기아 등 대기업이 있고 대학 내에서는전기, 전자 등 관련학과와 고가의 기자재 등을 보유 및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학과 교수와 기업이 연계한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Q. 오산대 창업보육센터의 지금까지의 성과는?

오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2017년도 말 기준으로 10개의 입주 기업이 있었으며, 현재는 확장 사업을 하여 15개의 입주 기업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을 중심으로 말씀드리면 중소벤처기업부 BI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입주 기업의 매출이 15년 47%, 16년 215%, 17년 49%로 계속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유관기관장 상은 물론 국제 제품 실용디자인 콩쿠르에서 입주 기업인 (주)엘디엘이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매년 입주 기업당 평균 2개 이상의 산업재산권을 출원 또는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주)엘디엘은 기업은 2018년도에 50억내지 80억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산대학교 BI 입주 기업 전체로는 약 1천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오산대에서는 어떤 (예비)창업자를 우선하여 선정했나? 선정 기준은?

저희는 입주 신청 시 방문하여 상담을 받지 않으면 입주 신청 자격을 주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문매니저가 약 1시간 정도 상담한 후 입주신청서를 줍니다. 그 이유는 창업자의 준비 상태나 자질 등을 보기 위해서이고, 또한 입주와 무관하게 창업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여 미입주 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창업 아이디어는 바뀔 수 있어도 창업자는 바꿀 수 없기에 저희는 창업자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Q. 보육 대상자를 대학 창업자와 일반 창업자로 구분한다면 각각의 지원 방법 및 시기, 주의사항은? 또한,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에 대한 육성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 

저희는 학과 특성상 대학 창업자의 경우 소상공인 쪽에 가까운 창업을 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공을 고려한 창업 강좌가 많으며, 사업하는 절차 및 관련 지원 사업 안내, 실전 창업 특강, 아이템 판매전, 컨설팅 등 실전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 제조 창업 희망자의 경우 시제품 제작 및 산업재산권 등록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학 내 창업자에게는 무료 보육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도 교수제를 도입해 관련 지원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자들을 위한 육성 프로그램으로는 BI 입주 기업과 매니저 간 1일 1번 대화하기, 1년에 1 기업 1 사업 지원하기, 사업 또는 주력 제품 외 딴(다른) 생각하게 하기, 전체 입주 기업이 연말 워크숍을 통해 해당 연도 실적과 다음 연도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하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주 기업은 반드시 참여해야 합니다.

 

Q. 현재 보육 중인 업체의 현황을 정리해달라. 어느 분야인지, 기술개발 수준별 창업자의 구성비가 어느 정도 되는지, 구체적인 소개.

앞서 말씀드린대로 오산대학교 창업센터는 현재 15개의 입주 기업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고급 기술 창업 對 일반 창업은 12:3이며, 모두 일반 창업자이고 비오산대 출신입니다. 남녀성비는 11:4이고 연령대는 30대 후반 3명, 40대 8명, 50대 초중반 4명입니다.




 



Q. 지자체(경기도, 오산시)의 창업 관련 지원 정책은 무엇인지 현재 진행 및 예정사항에 대해 말씀달라. 

주로 도와 시가 연계 또는 시 자체 지원사업으로 컨설팅, 해외 전시, 산업재산권 취득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향후 투자설명회(IR)를 할 만한 창업 초기 업체로 어떤 업체를 추천하게 됐는가? 이유는 무엇인가? 

먼저 ‘주식회사 아르맹’입니다. 화장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본인이 기술력이 뛰어나며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출 관련 진행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주식회사 엘디엘’입니다. 국제디자인상과 경기도 창업 리그에서 대상을 받는 등 대외적 인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여러 나라로부터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3, 4년 이내에 상장 기업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맥건코어’입니다. 저희 입주기업협의회 회장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기술 개발 능력이 탁월하며, 대표 자체만으로도 투자의 가치를 느낍니다.
네 번째는 ‘아모인터내셔날’입니다. 입주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기술력과 영업력이 탁월한 기업으로 수출과 내수에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 향후 어떤 (예비)창업자를 위해, 어떤 지원 정책을 중점적으로 펼칠 생각인가? 앞으로의 계획은?

저희는 앞서 말씀드린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들을 매년 충실하게 시행하는 것이 중점 정책입니다. 대화 속에서 문제 찾기와 해결하기, 1 사업 참여로 경제적 지원과 정부 정책 알기, 딴생각을 통해 여유 찾기와 차기 먹거리 찾기, 실적 정리를 통한 되돌아보기와 사업 계획을 통한 미리 준비하기,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통해 사업 발표 연습하기입니다.

 

Q.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청년)들에게 한마디.

저희 창업지원단의 표어가 1인 창업으로 10만 명 먹여 살리기입니다.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10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출처 : 스타트업4 -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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